대만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어 다녀왔다. 지금으로 부터 2년 9개월 전의 이야기 이지만 아직까지도 머릿속에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. 늦었지만 이것 또한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남겨본다.
대만 여행 1일차 집에서 나와 공항으로 출발하였다. 이 때 비행기 이륙시간이 오전 8시30분 이였다. 국제선
취항 시 공항에 적어도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하므로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하였다. 전문 픽업 콜밴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갔다. 새벽부터 출발해서 차 안에서 계속 잠들어 있었다. 그래서 그런지 공항에서 출발 사진이 별로 없었다. 입국 수속을 마치고 어느 덧 이륙시간 홍콩 항공 Cathay Pacific을 이용하였다.
대만까지의 비행시간은 3시간 30분 대만의 시차는 우리나라 보다 1시간 느리다. 대만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 후 밖으로 나와 공항 버스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는데, 찍었던 사진들이 전부 오류로 인해 날아가 있었다. 그래서 첫 날 임에도 공항 사진이 잘 없다.
그렇게 공항버스를 타고 Taipei Main Station에 도착하였다.
여기서 대만 지하철 MTR로 이동 후 MTR을 타고 Ximen(西門)역에 내렸다.
Ximen역에서 밖으로 나와서 호텔로 가는 길 사진이다. 이 때가 대만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이여서 곳곳에 장식과 퍼레이드 준비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호텔은 역에서 멀지 않다. 도보 5분거리에 있었다. Wonstar Hotel
호텔 체크인은 오후3시부터 된다고 하이게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온 우리는 로비에 짐을 맡기고, 밖으로
나왔다. Ximen(西門)이 대만의 명동 같은 곳이라 하여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.
ximen역 주변을 구경하다가 첫 날 가기로한 용산사(龍山寺)에 가기로 했다. MTR을 타고 롱샨역에 내려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용산사가 있다. 이 곳 용산사는 대만사람들이 새해나 명절에 소원을 비는 유명한 절 중 하나이다.
위 사진처럼 정월 대보름이라는 명절을 앞두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. 용산사 구경을 마치고 다시 Ximen으로 돌아왔다. 날씨가 어두워지고 저녁시간이 되어서인지 사람이 더 많았다.
대만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버블티도 이 날 사먹었다.
이렇게 첫 날은 밤 거리를 좀 구경하다가 아침 일찍부터 나온 피로인지 숙소에 들어가서 일찍 여행을 마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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